쇠귀에 경 읽기 , 둔한 사람은 아무리 일러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 성은 해자(垓字, 성밖에 만든 물없는 도랑)를 파서 그 흙을 쌓아올려 만드는 것이다. 성이 오래되어 무너져서 해자를 메운다. 이렇게 된다면 군력을 동원해서 싸울 수는 없는 것이다. 사람이 쌓아 덕도 오래되면 인심이 이산되어 벌써 여러 사람을 쓸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위정자의 자성(自省)이 태만해지는 것을 경계한 말. -역경 중 도망은 절에나 가 찾지 , 행방이 감감하여 찾기 어려울 때 쓰는 말. 생각하지 않는 것, 이것이 곧 선(禪)에 이르는 길이다. -보권좌선의 오늘의 영단어 - absorber : 흡수장치,완충기오늘의 영단어 - decorate : 꾸미다, 장식하다, 수놓다오늘의 영단어 - teeter : 비틀거리며 나가다, 흔들리다, 주저하다: 동요오늘의 영단어 - clash : 충돌하다: 충돌 천자 자신은 천하를 남에게 주지는 못한다. 천하는 하늘이 주는 것이다. -맹자 '모든 것은 무상(無上)하다'고 지혜로써 그것을 보는 사람은 곧잘 괴로움을 깨달을 것이다. 이것이 평안에 이르는 길이리니.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