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 사랑은 최선의 것을 더욱 좋은 것으로 만든다. -윌리엄 워즈워드 검다 희다 말이 없다 ,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쓰다 달다 말이 없다. 오늘의 영단어 - impatient : 조급한, 성마른, 참지못하는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 목수 많은 집이 기울어진다 ,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탈을 낸다는 말. 너울 쓴 거지 , 몹시 시장하여 체면을 돌볼 수 없게 된 처지. 욕심을 부리는 자는 돈이 비처럼 쏟아져 들어와도 만족할 줄 모른다. 그러나 슬기로운 사람은 비록 조금이라도 욕심을 맛보는 것을 괴로움으로 안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collect : 수집하다, 모금하다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건 깨달음의 추구가 아닌 깨달음의 실천이다. -일지 이승헌 이 세상에서 최고의 어부라 해도 그곳에 없는 물고기를 잡지는 못한다. -안토니 아케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