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 아버지에게 말대꾸를 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Jaguar : 영국제 고급 승용차오늘의 영단어 - delicate : 섬세한, 민감한, 자세한오늘의 영단어 - flux : 혼란, 분출오늘의 영단어 - COCOM : Coordinating Committee for Export Control to Communist Area오늘의 영단어 - comprehension course : 독해과정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남을 안 줄 정도로 몹시 인색하다는 말. 설 제 궂긴 아이 날 제도 궂긴다 , 일의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하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mental shock : 심리적 충격